송민준

스펙업애드에서 성인교육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송민준 입니다.

스펙업애드와 함께 한지 5년이 넘었네요

스펙업애드에서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어요. 물론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힘도 들고,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기도 하고, 부족함도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죠. 하지만 어떻게 하면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지를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스펙업애드는 성장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회사의 가치에 배움이라는 항목이 있듯이, 스펙업애드에는 성장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다보니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어요. 일이라는 것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함께 하는 건데 같이 무언가를 이루어 내면서 승리를 만들면 일의 의미를 찾고 즐거움을 찾는 것 같아요. 함께 불타 오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서로 깨우치며 성장하고, 그래야 조직도 클 수 있다고 믿어요.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지 않고, 본인의 발전을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요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는 순간 재밌어 지기가 힘들어 진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일에 시간을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만들고, 성취감과 보상으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같이 일을 할 때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일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을 팀원들에게 많이 합니다.